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동료 저스틴 터너가 6회초 3점 홈런을 치자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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