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강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2013년 옛 진주의료원 폐업에 반대하며 경남도의회 마당에서 농성할 때 하귀남 예비후보(왼쪽)와 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이 손팻말을 들고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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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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