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는 12월 30일 성명을 통해 “진주의료원 불법.강제 폐업 TF팀 윤성혜 도청 복귀, 홍민희 승진 발령에 대해 사과하라”고 했다. 사진은 2013년 4월 12일, 진주의료원 폐업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다룬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 때 참석한 당시 윤성혜 복지보건국장(오른쪽)과 홍민희 사무관(왼쪽으로 한 사람 건너).
ⓒ윤성효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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