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1431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