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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매각

'홈플러스민주대전세종충청지역노조연대'는 24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홈플러스 둔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량실업 양산하는 홈플러스 밀실 매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왼쪽 부터 주재현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 장미영 홈플러스 대전둔산지회장, 전병덕 서비스연맹 대전세종충청본부장.

ⓒ오마이뉴스 장재완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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