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멕시코 빌라 유니언에서 청소 노동자가 총알 구멍이 난 시청의 외관을 수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중무장한 마약조직 카르텔 공격조직과 보안군 사이의 주말 총격전이 벌어져 22명이 숨졌다.
ⓒAP=연합뉴스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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