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사진 왼쪽)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이동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팔굼치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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