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오세훈(상주 상무)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조규성(전북 현대), 오세훈(상주 상무), 이유현(전남 드래곤즈).
ⓒ연합뉴스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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