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장 출마 관련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 들어서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에 입당하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조건부 출마' 의사를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