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남지부, 경남도교육청노조, 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 등으로 구성된 '경남학교노조협의회'는 7월 21일 경남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출범 1주년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청은 관리자 갑질 근절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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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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