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현장이 되어가고 있다"
숨진 동료를 추모하는 CJ대한통운 부산지역 택배 노동자들. 전국택배연대노조 부산지부는 근조 리본을 달고 추모 주간에 들어갔다.
ⓒ김보성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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