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문제로 조합과 갈등을 빚어온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3차 명도집행이 26일 오전 1시께부터 시작되었으나 신도 등 40여명이 교회안에서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의 진입에 격렬하게 저항하면서 중단되었다. 사랑제일교회앞에 주차된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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