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화염방사기·가스통 발견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경찰이 압수수색 중 화염방사기로 추정되는 기구를 옮기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명도집행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들이 화염병을 동원한 일 등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해 교회 본관과 별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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