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처벌하라"
지난해 10월 부산시 남구 경동건설의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숨진 하청노동자 고 정순규씨와 관련해 부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가 1일 부산지법 동부지원 앞에서 재조사와 엄정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유족인 정석채 씨도 참가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부산운동본부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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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