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남동발전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심장선씨의 유가족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안전보건단체 기자회견에 참석해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사망한 고인들을 위로하며 헌화하고 있다.
ⓒ유성호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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