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르 피가로> 신문은 지난 2일 자 보도에서 대규모 코로나19의 확산은 곧 경제 둔화와 가족의 슬픔을 의미하기 때문에 한국 정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내려 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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