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추가돼 하루에만 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시 남구 양지요양병원 앞에서 방호복을 입은 병원 관계자가 소독하고 있다. 이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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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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