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6일 새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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