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아이들에게 채식을 권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 사이의 거리는 멀었다. 채식을 시작해보겠다는 경우가 더러 있긴 했지만, 얼마 못 가 대부분 뜻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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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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