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라는 대의명분 아래서 학교 현장 수업이란 무슨 의미로 다가올까.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https://brunch.co.kr/@jey9595 사진은 우리집 양선생, 순이입니다. 저는 순이와 아들 산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40대 국어교사이고, 늘 열린 마음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