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