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의 고정보 앞에서 텐트를 치고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 "보 수문 개방"을 요구하며 밤새 야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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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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