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배달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급 아파트와 빌딩에서의 배달 라이더에 대한 인권침해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21.02.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