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배달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갑질을 강요하는 고급 아파트와 빌딩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유성호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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