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위기 직면한 독일 석탄화력 발전소
독일 에너지 기업 우니퍼가 한 달 전부터 가동을 시작한 다텔른 4호 석탄화력발전소가 지난 3일(현지시간) 증기를 내뿜고 있다. 독일 연방의회는 석탄화력발전을 오는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법안을 이날 통과시켰다.
ⓒAP/연합뉴스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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