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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 고향

'6시 내 고향' 가애란 아나운서, 발열체크도 꼼꼼히

방송 30주년을 맞은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 고향>. 17일 오후 생방송을 하기에 앞서 진행자인 가애란 아나운서가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이정민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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