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0주년을 맞은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 고향>. 17일 오후 생방송을 하기에 앞서 진행자인 윤인구와 가애란 아나운서가 방송준비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