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영국 대표(가운데), 강은미 원내대표(가운데 왼쪽) 등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서 군부의 유혈 진압으로 희생된 미얀마 시민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