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영국 대표(가운데), 강은미 원내대표(가운데 왼쪽) 등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서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며 세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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