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도인 베를린의 월세상한제(월세동결) 관련, 법원의 위헌 판결로 인해 임대인들의 손해액 요구 등 혼란초래가 예상된다고 전하는 유로뉴스(euronews.com) 방송. 방송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거주민들 중 아파트 보유자는 약18%뿐이라고 한다.
ⓒwww.euronews.com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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