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서 지난 2월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실에 제공한 ‘통합소득(근로소득과 종합소득 합산)’ 1000분위 자료에 따르면, 소득 상위 5%와 상위 10%가 내는 세금 비중은 계속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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