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낙연 의원이 17일 오전 출근시간 '지옥철'로 유명한 김포 골드라인에 탑승했다. 그는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들은 뒤 노형욱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GTX-D노선 문제 해결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낙연 의원실 제공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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