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오른쪽)와 문정인 세종연구소 소장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바이든시대 동북아 전망과 한국의 역할’ 심포지엄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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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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