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의 입장에 서서 어떻게든 회유하고 묻으려고 노력했던 공군 지휘부, 이들 군 지휘부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군내 성추행 범죄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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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일러스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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