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여성단체들이 10일 오전 대전시의회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추행 의혹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송활섭(무소속)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사진은 기자회견 후 3층 본회의장 앞에서 침묵피켓 시위를 하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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