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이발관’집 사람들. 증손자 방리하, 큰딸 지용려, 아버지 지광식, 작은딸 지용미(시계 방향으로). 딸들은 아픈 아버지 곁을 지키려고, 문 닫은 이발소 한쪽에 작은 분식집을 차렸다.
ⓒ임학현 포토그래퍼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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