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낭월동 산내학살사건의 아품을 다룬 다큐멘터리 '무저갱(끝을 헤아릴 수 없는 죽음의 수렁 2020)' 시사회가 19일 오후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씨네인디U에서 열렸다. 사진은 영화상영 후 감독과의 시간을 통해 관객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정진호 총괄 프로듀서(왼쪽)와 최재성 감독.
ⓒ오마이뉴스 장재완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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