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괭이부리마을

괭이부리마을에는 인천시 사회적기업 '해맑은 김치공장'과 '굴막공동작업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거주민들과 함께 공동작업을 한다. 지자체, 지역 기업, 거주민 간의 상생은 쪽방촌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강했던 괭이부리마을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시켰다.

ⓒ자료사진2021.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