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우리미술관에서 조세민 작가의 <미미(微美)팩토리> 전시 모습. 괭이부리마을 지명에서 착안하여 고양이를 만석동의 공장 노동자로 형상화한 팝아트 전시. 동구의 산업화를 주제로 기획된 것.
ⓒ자료사진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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