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인권포럼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 주최로 열린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한국 국회의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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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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