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인권포럼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 주최로 열린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한국 국회의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두 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공동취재사진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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