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데크길이었다. 작년 침수된 이후 보수했는데, 자갈을 깔았다. 휠체어가 들어가지 못하니 보행장애인의 공원 이용 범위도 그만큼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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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문화에 관심을 두면서 짬짬이 세상 일을 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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