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휠체어를 타봤다. 운전에 미숙해서 그런지 휠체어를 타고는 책상 사이 통로에도 못 들어가 조회시간에는 잠시 교실 뒷편에 주차(?)시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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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자와 사회 사이의 매개체가 되고 싶은 기자 조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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