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산책자-간석동(2021, 캔버스 위에 아크릴 릭, 40×90cm)
콘크리트를 비집고 숨을 틔운 ‘작은 화분’. 재개발의 바람 속 강인한 생명력과 따스한 인간미를 상징한다.
ⓒ도지성 작가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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