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지난 3월 29일 보낸 카톡 글. "회사 넘버2 회의 잘 끝냈습니다. 확진자 대신 제가 준비했거든요"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 또한 "지난 토요일 그렇게 아팠는데 일요일 출근해서 (회의) 준비했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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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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