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 상류에 있는, 삼강 아래 낙동강의 모습이다. 상주보의 수문이 개방이 된다면 우리는 낙동강에서 이런 비경을 만나게 될 것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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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