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대씨의 보호관찰 기록으로 김씨가 주거지를 이전하자 수원지검에서 보호관찰하겠다는 문서다. 이미 처분받은 그가 십수년간 창살 없는 감옥에서 지냈다는 것은 사실이었다.
ⓒ변상철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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