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씨가 운영하는 이벤트 업체. 누군가의 아름다운 행복의 기억을 만드는 일을 하는 맹씨는 정작 자신은 어두운 과거를 안고 살아야 하는 모순적인 삶을 살고 있다.
ⓒ변상철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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