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게 반환 받은 용산공원이 열흘 동안 시범 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시민들이 공원을 걷고 있다.
ⓒ유성호2022.06.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