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게 반환 받은 용산공원이 열흘 동안 시범 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에 시민들이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써서 보낼 수 있는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다.
ⓒ유성호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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